Description

-미국인이 일상에서 사용 빈번하게 사용하는 구어체 영어를 담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른 미묘한 표현의 차이를 아주 잘 설명했습니다.
-지하철/버스에서는 화면을 끄고 음성만 집중적으로 듣고, 집에서는 아이팟 터치로 영어 문장과 해설을 보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챕터 단위로 반복학습을 하고, 중요한 표현들만 모아서 집중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어학연수 때 저를 괴롭혔던 말들이 여기 다 있어요.
권정화(25, 취업 준비 중)

- 밴쿠버로 1년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어학연수를 가서 가장 놀랐던 것은 원어민들이 쓰는 영어 표현이었어요. 평소에 쓰는 말들은 단어가 다 들릴 정도로 쉬운 표현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쉬운 표현들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이 책을 보자마자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어학연수 당시 저를 괴롭혔던 문장들이 다 있었거든요. 단어만 보면 다 아는 것 같은데 막상 무슨 뜻인지 물어보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는 표현들. 지금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계세요? 이 책을 꼭 준비해 가세요.


최근 미국인들이 매일 쓰고 있는 영어를 잘 보여주고 있네요.
Christopher Graf(ESL 강사)

- The expressions in this book represent a realistic and up-to-date cross section of the language spoken every day among Americans. You will find expressions for use in everything from greetings and small talk, to telling someone off or giving compliments. Not only do I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wishing to master the art of American English conversation, but also to those who, like me, want to hone their Korean language skills.

- 이 책에 담긴 표현들은 최근 미국인들이 매일 쓰고 있는 영어의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인사나 잡담을 할 때 쓰는 표현부터, 야단을 치거나 칭찬할 때 쓰는 표현까지 쓸모 있는 표현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미국식 영어 회화를 마스터하길 원하는 모든 분들 뿐 아니라 저처럼 한국어 실력을 늘리고 싶은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다 아는 단어라서 그런지 한 번만 보고 넘어가도 쉽게 기억이 나더라고요.
신왕보(34, 디지털 네이트 노트 유저팀 팀장)

- 평소에 영어는 자신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중학교 때 단어 실력으로 미국인의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속는 기분으로 표현을 하나씩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다 아는 단어라서 그런지 한 번만 보고 넘어가도 쉽게 기억이 나더라고요.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미국 드라마에서 나오는 표현 중 들리는 말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미묘한 차이를 아주 잘 설명했어요.
Joel Levin(아리랑 TV 뉴스 에디터)

- This book can be an extremely useful tool for those seeking to gain proficiency in everyday American English. That’s because the phrases here represent some of the “bread and butter” of comments that Americans pepper their speech with every day. Ms. Park has done a superb job in choosing a cross-section of the most commonly used phrases, and providing information on the nuances of their meaning and how they’re used.

- 일상생활의 미국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대단히 유용할 것입니다. 여기 나온 표현들은 미국인들이 매일 양념처럼 사용하는 필수 표현들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다양한 상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현들을 뽑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미묘한 차이를 아주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